주가란 기업의 미래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우리는 아직 미래를 경험 해보지 못했다. 미래의 가치는 수학적 계산을 바탕으로한 인문학적 논리이다. 그것은 평가하는 주체마다 다르고, 어떤 논리가 더 지지받는가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된다.

투자자라면, 적어도 내가 이걸 왜 투자해야하는지 본인만의 논리가 있어야 한다. 내 논리의 결론은 아이티센글로벌은 주당 20만원, 즉 시가총액 약 5조에 도달한다이다. 그 논리 근거를 하나씩 풀어보도록 한다.

바로 어제(25/10/25) 나온 뉴스다. 미국 CPI상승률이 예상보다 하회한 덕분에 뉴욕증시 및 암호화폐 랠리가 일제히 있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28~29일 있을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확률을 97%로 높이고, 12월 9~10일 FOMC까지 0.50% 인하할 확률 또한 97%로 높였다고 한다.
현재 모든 자산이 최고가이다. 하지만 상황은 자산 가격의 상승을 계속 부추기고 있다. 돈의 시간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달러를 포함한 모든 종이돈보다 주식, 금, 은, 부동산을 가지고 싶어한다.


JP모건, 블랙록과 같은 대형 금융기관들은 RWA 토큰화와 관련하여 대규모 계획과 보고서를 공개하고 관련 상품과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다. 이들은 토큰화 시장의 중장기적 성장 관점을 수 조 달러 규모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BUIDL이 한 달 사이 35% 급증하면서 총 자산가치가 3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토큰화 국채 시장 점유율 33%로 1위를 유지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1. 명목화폐 구매력의 상대적 압박 → 실물가치 저장 수단 수요 증가
2. 실물자산 토큰화에 대한 기관 관심 증가 → 제도화, 유동성 개선의 확장
현재 상황은 이 커다란 두 축이 결합되어 있다. 가치자산 선호 기준의 뉴노멀이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토큰화는 그 뉴노멀 시대의 숙명이다.
아이티센은 여태 무엇을 했는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컨소시엄
디지털자산기본법 민간자문사 참여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부회장사 가입
JPYC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
국내 최초 금 신탁 상품 '하나더넥스트 마이골드신탁' 출시
네이버페이, 해시드, BDAN Web3 지갑 업무협약 체결 등..
이 내용들은 단지 일회성 주가부양용 기사들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그려온 그룹 전체가 나아가야할 청사진 중 일부분이다.


"23년도"에 아이티센 강진모 회장은 "집 안 어딘가 깊숙이 보관하고만 있던 귀금속을 유동화해 보다 역동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하였다.

"25년 현재", "집 안 어딘가 깊숙이 보관하고만 있던 귀금속을 유동화" 까지 성공시켰다. 23년도에 했던 말은 허풍이나 빈말이 아니었다. 아이티센은 그저 테마 꽁무니만 쫒아가는 기업이 아니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을 때, 명실상부하게 테마의 대장으로 오를 기업이다. 그리고 해당 테마는 어떤 테마인가? 크립토와 웹3.0은 어쩌면 AI만큼의 주목을 받을 수도있다.


기술혁명을 이끌 테마는 AI이다. AI는 여러방면에서 인간을 대체하기에 고용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 그러면 경제혁명을 이끌 테마는 무엇인가? 당연히 크립토이다. 기존 SWIFT 결제망의 문제점, 원자재 및 미술품의 유동성 문제, 과다한 중간 중개업체로 인한 수수료 손실부터 새로운 가치저장수단까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테마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그리고 아이티센은 보도기사, 사업보고서, 홈페이지 등 회사의 지향점을 꾸준히 노출시키며 한 우물을 파온 기업이다. (세상 모든것에 디지털 가치를 부여)

앞으로 아이티센이 과연 시가총액 5조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다른기업과 비교하여 생각해보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이다. 이 중 "실적으로 증명"해 주가가 오른 기업이 몇이나 있는가? 물론 HPSP나 리노공업같이 현재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는 기업도 있지만, 그들의 시가총액은 실적으로만 평가하기에는 너무 높기에 무리가 있다. 타 업종이였으면 절대 받지 못할 평가이다.
바이오도 LO 후 계약금액 입금 이후 받을 지속적인 로열티 수입이 일정할지도 미지수이지만 기술수출에 성공하면 주가는 몇십배, 몇백배로 일단 뜨고본다. 이차전지는 어떠한가? 로봇주는 어떠한가? 저 중에서 제대로 돈 버는 기업은 실리콘투랑 휴젤, 위 반도체 두 기업말고는 크게 없어보인다.
상승하는 주가는 미래를 보고, 하락하는 주가는 현재를 본다. 급상승하는 주가의 미래에 대한 관점과 현재의 괴리는 당연히 커지기 마련이다. 이차전지는 글로벌 환경규제와 트렌드의 흐름으로 미래에는 전기차 시장이 확대 될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고, 로봇관련주는 AI의 발전과 더불어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기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이다.
상승하는 기업의 특징은 단일 재료의 크기로 결정되기도 하지만, 그 기업이 보유한 플랫폼이 있는지도 관건이다. 엔비디아는 CUDA라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엔비디아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는 안되게끔 만들었고, 애플 또한 IOS라는 통합 플랫폼으로 고객이 애플 제품만 사게끔 만들었다.

아이티센은 Web3.0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역량이 있다.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자체적으로 통합 서버와 소프트웨어적 제원 구축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고, 한국금거래소라는 국내 최대의 실물자산 유통망이 있으며, 크레더와 아크포인트, BDAN이 플랫폼 위 컨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필연적으로 에너지는 이 모든 계열사들의 중심인 아이티센글로벌로 수렴하게 된다.
아이티센글로벌의 다음 상승파동은 실적과 무관하게 갈 것으로 생각한다. 거대한 글로벌 흐름에 따라 테마가 부각될 것이고 해당 섹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기업은 당연히 아이티센이다. 시가총액 5조라는 숫자는 아이티센이 그만큼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와, 다른 기대를 많이 받은 기업의 평가 수준을 고려해서 내린 나의 결론이다.


미래는 꿈 꾸는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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