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가 금융 샌드박스 딱지를 떼고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공식 제도권 안에 안착했다. 본래 실물증권과 중앙집중식 원장에 기재된 전자증권만 법적으로 증권으로 명시되었는데, 이제는 블록체인 분산원장으로 기록된 토큰증권도 법적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이제 마련된 규제 틀 내에 정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여태 토큰증권 플랫폼을 준비해온 기업들이 금융업 허가를 받으려고 할 것이다. 기존 증권 발행처럼 투자자에게 권리를 제공하는 토큰을 제도권 내에서 유통시키려면 금융위원회에 투자중개업 인가가 필요하기 때문.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여태 준비한 항공기엔진 조각투자 중개업인가를 받으려 할것이고


서울옥션과 케이옥션 또한 미술품 조각투자 증권중개업 인가를 안받을리가 없다. 경매 과정에서 위탁자로부터 미술품을 위탁받아 매각을 중개하며, 위탁자와 낙찰자로부터 각각 수수료를 수취하여 이윤을 창출하는 이 두 기업은 토큰증권을 통해 더 많은 수요자를 끌어당길 수 있다면 회사 매출에 도움이 안될 수가 없기 때문


현재 NXT와 같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컨소시움을 꾸린 뮤직카우도 그 누구보다 빠르게 발을 뻗을 것이다.


요즘 시끄러운 루센트블록..
어쨋든 토큰증권은 자산을 더욱 폭넓고 자유자재로 거래할 수 있다는 압도적인 편리함에 앞으로 2030년에 약 360조 정도 되는 규모로 성장을 예측할 수 있다.

2년전부터 STO 대장은 아이티센이라고 확신했다. 왜? 토큰증권이란 새로운 물건이 시장에 나오면 당연히 사람들이 먼저 눈길이 갈만한 자산은 금이였기 때문이다. 금 토큰, 즉 금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처럼 거대한 유동성을 빨아들일 가능성이 있다. 항공기엔진, 한우, 음악저작권, 미술품 다 좋다. 하지만 해당 상품들은 일시적 인기를 얻은 이후 오히려 시세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알트코인같은 성격을 띌 것이다. (잡알트보단 하방이 그래도 막혀있겠지만..) 하지만 금은 어떤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현재 금시세는 선물로 시세가 출렁이는 경향이 있는데, 현물 가치에 페깅된 코인은 금 선물보다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일 수 있고,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코인으로 눈을 돌리게 하면 금 가격 안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토큰증권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쏠린다면 금 50톤 온체인 정도는 5년도 안 걸릴 것이다. 더 이상 허상이 아니다. 토큰증권 법제화는 완료되었고, 앞으로 나아갈 길만 남았다. 가장 신뢰도 높은 금 토큰 발행기업은 단연 아이티센이다.
아이티센의 시가총액 5조 달성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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